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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도 지키고, 환경도 지키는 행복한 가을 등산! 함께 하실까요?
11월 11일 단풍구경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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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댁은 김장을 담그시나요?
11월 첫 출석합니다
맘리서치
남편의 거짓말, 어디까지 모른척 해야하나요?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고 한때는 속 터져 울화통 치밀었지만 그래도 참으라는 언니들의 얘기를 새겨 듣고 세월아 시간아 답답한 가슴 쾅쾅 치다보니 그래도 남자도 사람이라 돌아옵..
엄마의선택
보다 나은 여성의 삶을 위하여
2001년 첫머리에, 호주제를 주목해 보았습니다. 결혼 전에는 의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던 것들이 오히려 결혼 후에는 실제 생활에서 이것저것 호주제와 마주치게 되곤 합니다. 아줌마..
맘스인터뷰
사이버작가 에세이방에 따뜻한 글과 예쁜 그림으로 우리맘을 훈훈하게 만들어주는 남상순 아줌마
사이버작가의 생활에세이 쓰는 방에따뜻한 글과 함께 그림으로우리를 놀라게 했던 한 사 람이 있다.그녀의 이름은 남상순... 남상순 아줌마의 글에서는 고향집의 어머니 품 같은 편안..
맘스인터뷰
토크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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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없는 지하철
10일부터 서울지하철 4호선에 '객실 의자가 없는 열차'가 운행을 시작한다. 우선 출근시간에만 1개 칸을 시범운영하며 혼잡도 개선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서울교통공사..
연예
11월 마지막 날입니다. 11월에 아쉬웠던 것이나 기억나는 일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11월 마지막 날입니다. 11월에 아쉬웠던 것이나 기억나는 일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예전에 요양원에서 같이 근무하는 동생이 있었는데 제가 사진을 잘못 보내게 되어서더이상 전화 연..
워킹맘끼리! 톡
시각장애인
조선시대 시각장애인에 대한 배려 담긴 ‘훈맹정음’[출처:시선뉴스] 조선시대 시각장애인에 대한 배려 담긴 ‘훈맹정음’ [지식용어]시각장애인..
연예
11월
11월이 시작 되었습니다건강하고 무탈하게11월 보내고 싶습니다
워킹맘끼리! 톡
11월
11월 단풍여행 예약했는데꼭 가고싶어요그때까지 건강회복 가능하겠죠
워킹맘끼리! 톡
사이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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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기는 아깝고 보내버린 계절은 미련남는 11월
아침 바람 살벌하게 불고비도 구질 구질하게 오더니 떨어져서 쌓이면 더 예쁜 은행잎이 동네 마루 위에수북히 떨어졌습니다기분이 애매모호" 음 나 늙었나 기분이 참 그러네 괜히..
에세이
들꽃의 소망 재산세
지난해 11월 초에 분양받은 아파트로 이사를 와서 잘 살고 있는데 재산세가 나왔다.세금 낼 걱정보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내게된 재산세라 너무 반가웠다.남편과 내가 공동명의라 두 장이..
작가방
지팡이와 자존심
"오늘은 안 가면 안되냐?" "가셔야 돼요. 아들들이 돈을 냈는데 안 돌려 준대요 어머니." "아, 왜 나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뭐더러 ..
에세이
11월20일-성숙을 위한 독한 가을.
11월20일-성숙을 위한 독한 가을.구름 걷히는 초겨울.찬바람에 떠는 가로수들이 떨어뜨리는마지막 잎새.이제 떨어질 나뭇잎도 몇 개 남지 않았다.앙상한 나뭇가지 사이를찬바람이 거침없..
에세이
11월15일-꺾어진 11월… 세월아 멈춰라
11월15일-꺾어진 11월… 세월아 멈춰라커피 전문점에 들렀다깜짝 놀랐습니다.북적이는 공간에벌써 크리스마스 캐럴이 흐르고 있었습니다.주변을 둘러보니 산타가 그려진 텀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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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로도 해서 드시고 해서 ..
한회차가 세가지약을 맞아요 ..
항암이 끝나는 건가요? 다음..
꽃에대해서는 무지함이라 아는..
배려하며 살면 좋은데 그러질..
저도 저질체력입니다^^ 선크..
저도 알지요 그마음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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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그 연세에 아버지..
우리 아이들도 일정한시간 아..